성의표시2

일기장의 대명사 키티

밈의 피해자가 아닐지

 

좋은 기억도 분명히 있는데. 있을텐데.

새가 지저귀기 시작하는 시간이 오전 5시 경인 것도 좋은 기억인가.

어.. 이 글은 한 달 정도 묵혔다... 뒤쪽은 좀 새것(?)이지만.

 

잘 한 건지, 잘 못 한 건지... 애초에 내가 청산할 수 있는 빚 규모일지도 모르겠다.


 

 

이번달은 긴축재정

이번 달부터 긴축재정이다... 잉...

아, 어른스럽게...?

힝잉입니다...

 

 

이번달은 소셜 미디어 휴식 

할 리가 없다
그래도 주말에 안 하는 건 잘 지키고 있다...
근데 그걸 안해도 게임을 하거나 왓챠로 괜히 작품 개요 훑어보거나 할 뿐이다. 

그런데
진짜로
트위터 끊어야할 때가
온 것 같다...



왓챠플

<겁쟁이 페달>을 봐버렸다.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보게되는 시리즈...
적당히 쉬엄쉬엄하며 왓챠에 등록된 시즌4까지 보고 극장판은 아직.
시즌1,2가 힘 빡 들어가서그런지 마지막인 4시즌은 보고 있자니 심신이 지치는 기분이 들어 설렁설렁 봤다.
숨 몰아쉬는 연기하는 거 어렵다고 들어서 주의깊게 보게되고...

지쳐서 쓸 말이 더 있었는데 정리가 안 된다.

지금은 <은혼> 중. 시즌 1,4만 있지만... 1만 보고 말아야지.
실사 극장판도 왓챠로 봤는데 너무나 인물 싱크로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사화 중에 가장 잘 된 실사화 아닌가!?



안 알려 주기도 그렇고 알려 주기도 좀 그런

자기 경험을 나눈다는 것은 새삼 대단한 일인 것 같다.
그걸 어떻게, 얼마나 재밌게 나누느냐는 신의 영역같지만...

관심이 하나도 없는 장르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는 건 좋은 일이기도 하고
한편으론 고민이기도 하다.

내 경험은 너무.. 뭣모르고 덤벼서 박살난 느낌이라 비웃기 좋은 느낌... (한없이 바닥 파기)
그러고도 학습이 안 된다. 또 같은 실수를 하고 만다.

모르는 건 죄악이었다, 정말로... 배움을 내 걸로 받아들일 수 있을만큼이 되려면 정말정말정말로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그게 안 돼.
그게. 냄비는 나였다

 

 

살아야(사야) 할 곳, 살고 싶은 곳

결국 소신대로 살고 싶은 곳.
나의 선택에 스스로 실망하며 살아왔기때문에... 이번에도 그럴것이리라, 하고 받아들이고 있다.

첫 단추부터 잘못 뀄다. 너무 부정적이지. ㅏ아 이런 정신머리로 퇴사를 꿈꾸다니 어리석기 짝이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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