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표시2

사용한 것: 쏘두위 칫솔

첫 만남은 친구와 거품거품하러(?) 올영갔다가 1+1이길래 냅다 사왔었다. 교정인이~! 어떻게~! 칫솔을 안 챙길 수가~! 있는가~!~! 마침 1+1이었기에 망정이지!

 


아직까지 칫솔모는 친환경 소재(여기저기 친환경 남발같지만)가 없지만, 손잡이가 대나무라 버릴 때 죄책감이 덜할 것 같다.

언젠가 올영가면 또 사야겠군, 했는데 웬 걸, 1+1을 하고 있었다. 그렇다, 사실상 충동구매이다.



내가 샀던 거랑 색이 너무나 다르고, 미묘하게 형태랄지... 대나무의 촉감이 달랐다.
기분 탓인가. 별 생각을 다했다. 가짠가? 곰팡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칫솔모색이 너무 달라서 곰팡이라고 생각한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 황당쓰

 

오랜만의 이중 미세모. 뾰족뾰족 칫솔모.


원산지는 중국.

너무 오랜만에 이중 미세모로 돌아왔더니 굉장히 잘 닦이는 기분이다...?
기분탓인걸까...? 아닌 걸까...?



몇 개월 사용기

  • 헤드가 꽤 크기때문에 잇몸에 상처가 생기기도 한다. 플라스틱보다는 다소 거칠기 때문에... 물론 적응하면 괜찮다.
  • 보관을 잘못하면 대나무 대에 곰팡이가 생긴다고해서, 가능하면 다른 물건과 닿지 않도록 두고 있다. 통풍 중요!
  • 플라스틱 칫솔보다 가볍다. 몇 그램 차이 나지도 않는데 이게 느껴진다는 것도 신기.
  • 다만 휴대는 어려울 것 같다. 습기 대책이 없으면 영 찝찝할 것이다...

 


이 제품을 (다시) 선택한 이유

  • 앞서도 적었지만 1+1이었기 때문에 (물론 가격도 좋았다)
  • 사용감이 좋았기 때문에 = (일반적인) 뾰족뾰족 칫솔모의 시원함이 좋아서.
    - 큐라덴을 오래 사용하다보니 그리워질 수밖에 없는 뾰족뵤족 칫솔모...



제품 사양

  • 주 재질: 대나무(손잡이), 나일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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