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 것: 닥터 텅스 혀 클리너

플라스틱으로 된 혀 클리너를 사용한 지 몇 년은 됐다.
SNS에서 화제 아니 사실상 전미가 울었을만한 바로 그 제품!을 올영에 들렀을 때 발견해 사 왔다.

 

 

슬슬 바꿀 때가 됐는데~ 하던 차에 발견한지라 덥썩 구매.
원래는 실리콘 돌기로 된(얼굴 세정용으로 만들어진 그것같이...) 것을 사볼까 싶었다.

쓰던 것은 큐라덴의 CTC 202.
플라스틱이라... 이제는 헌 것 느낌이 물씬 풍긴다.

구역질 안 나게 삭삭삭 긁고는 꼭 칫솔로 마무리를 해줘야 조금이나마 개운했었다. 특히 유제품을 먹고 나서는!!!! 혀를 몇 번이나 닦아댔는지...ㅠ.ㅜ 칫솔이 너덜해져라 헹궈내고 말이다...


아... 사진은 이게 끝입니다.

 

아 근데~ 손잡이 색은 다른 걸 갖고 싶었지만 너무 안쪽에 진열되어 있어 꺼내기 귀찮았다.
지금 찾아보니 네 가지 색이더라... 내가 간 곳은 두 가지 뿐이었는데.....힝이예요
아마존이나 아이허브 또는 닥터텅스 공식 홈 가보면 다양한 종류가 있다ㅋㅋ

다음에는 치실을 사용해볼까 싶다. 치실도 그렇게 좋다더라.....



닷새 사용기...

  • 칫솔아... 혀닦이에서 은퇴해도 되겠다...^^ 하산하여라... 아직 하산 안될것 같다. 단순히 긁기만 하는 거지 닦는 것은 아니기때문에..........
  • 정말로 구역질이 안 난다. 그렇다고 너무 세게 긁긁하면 아프다. 구역질이 안 나니 혀 뿌리 돌기까지 닿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ㅋ 열심히 닦다보면 편도결석도 사라질까...? (큰 상관 없다는 모양이지만...)
  • 스테인레스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다. 안-심. 게다가 열탕 소독도 가능하다. 굳이 하진 않겠지만
  • 사용 후에는~ 테라브레스로 헹궈주면 아침에 2배 더 상-쾌~
  • 휴대하기 좋도록 파우치를 넣어 주다니 감사...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 짹짹이에서 자주 봐서 이름이 익숙해져 있었다.
  • 우연찮게도 절찬리 할인 중. 그러나 K국답게(?) 직구가 약간 싸다. (정가는 7달러 정도)
  • 특히 교정인으로서 구강제품은 지나칠 수 없다. (샴푸, 치약 등을 이것저것 써보는 것과 같은 맥락인 듯싶다.)

 

 

제품 사양

  • 주 재질: 스테인리스 스틸
     *핸들 재질은 찾을 수 없었지만 촉감으로 짐작했을 때 실리콘 계열인듯싶고, 한국 닥터텅스는 열탕소독도 가능하다고 광고하고 있다.
  • 크기(최대): W110 x L120 mm (직접 재봤다)
  • 생산국: 미국
  • 특이사항: 동물실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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