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표시2

나름대로 챌린지

생각하고 쓰려니 못 쓰는 것인가.

쓰지도 못할 번드르르한 말을 쥐어짜내니 머리가 아프다.



수많은 나와의 약속 중 하나

저번주부터 일요일에는 SNS를 하지 않기로 했다.
4주간 해보고 그 다음주인 5주차부터는 토, 일 이틀. SNS에 소비하는 시간이 많아져 쓰레기같은 기분이 되곤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
이것은 물론 게임을 하고 있을 때도 그렇지만... 적어도 덜 쓰레기 같이 느낀다는 게 재밌는 점.

'왜' 그런지, '어떻게' 하고싶은지, '뭘' 얻은 건지. 그런 것들을 좀 더 생각해야.
어차피 나 자신을 사랑해줄 사람은 나 자신 뿐이다.



얼마만에 다시 100%인지...

엘리트 파트2 오픈 전에 클리어해서 다행ㅋ...
하드때는 좀 더 오래걸렸는데 슬슬 영웅 하나를 집중투자해야하는 시점이다.
물조슈 없었으면 어쩔 뻔했는지?

물론 과금하고 후회 중인 영웅도 있다.
그것까지 포함해 모바일 게임이라는 불안함(?) 때문에 재지 않고 과금하는 건 지양 중.......
복각할 때까지 이 게임을 잡고 있을 수 있을지. 아니면...

드럽게 깨기 힘들었는데 보상 너무 짜! 과연 K겜

하여간 그래도 아직까지 꾸준히 하고 있는 게임이다. 벌써 1년이 됐다니.
늦게 시작한 쿠킹덤은 생각보다 금방 식어버렸다... 흠.
슬슬 그만두어야할지. 과금을 엄청 하진 않았지만 돈은 들어갔으니 아깝긴 하다.

좀 더 건설적(???)인 걸 쓰고 싶은데 역시나 안 써짐.



곧 30회차

처음 시작은 메일로 왔던 검사 결과를 들으러. 마침 또 누군가 가보라고 해서...였다.
겸사겸사...

다음 방문 날짜를 예약하기때문에 계속 오고 있는 게 아닌지.
정말로 나는 계속 상담을 받고 싶은지.

생각을 해보고는 있지만 여전히 잘 모르겠다. 이조차 정말 모르는 게 맞는 지, 단지 생각하기 귀찮은 건지...

인간은 신경쓸것이 너무 많다...

어떤 것을 향한 목적이 없다면 인간은 너무도 나태해진다.
아무래도 좋다 싶다가도 문득 찬물을 뒤집어 쓴 듯 차분해져서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

어쩌고 싶은 걸까를 계속 생각해야만 한다...
뭘 하고 싶은지를 계속 추구해야 한다...
그래야 좀 더 살고 싶어지는 거겠지.



안 보이지만 다들 나름대로 살고 있다

블로그 운영한 지 몇 년만에 애드센스 심사를 넣어보았지만 튕겨져나갔다.
당연하다. 그럴만한 컨텐츠가 없다.
부지런한 사람 아니면 안 되는 것이 컨텐츠업인 것을 다시 깨달았다.
(다시 깨달음의 연속)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진작부터 수익형 어쩌구를 적극적으로 찾는 것 같다.
이른바 '돈이 되는 부업'같은 것들을 몇 가지 나열하고는 너도 할 수 있다며.
간단한 것부터 조금 귀찮은 것까지.

귀찮기도 하거니와 굳이 그렇게까지...(긁적) 라는 생각이 커서 금세 사그라들고 만다.
덕질 대상이 돈이었다면 어땠을까...



조영제...

다시는 안 맞고 싶다... 나에게 부작용은 없었지만 부작용이 온 검사자를 목격했다.;;;;
정말 드문 일인데 목격하고 말다니~
미지의 약물은 미지니까 그렇다 쳐도 주사는 역시 아파.

하여간 조영제는 뇌CT 촬영을 위해 맞았는데, 2월? 즈음 한 검진에서 "양측 중대뇌 동맥 협착 의증"이라는 결과가 나와서 미루고 미루다 4월 말에야 대학병원 예약→5월 중 검사/결과 확인까지 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선생님 만나는 것도 일주일 걸렸는데 (쓸개때도 그랬지만) 선생님 만나서 소견 듣는건 5분도 채 안걸린다고...! 대기시간이 1시간 넘는데.....! 인간들 왤케 아픈 것들이 많니!!!!

하여간 허무(?)하게도 아무 이상 없고, 그 나이에는 한 번 쯤 해두면 좋다고 하셨다.
...녜... 다.. 다행입니다.

오히려 쓸개가 문제인 것 같은데 피검사도 멀쩡하다셔서 그런가보다 하기로...



무주택 n년차

무심코 회사원이 된 때로부터 계산을 한다. 근데 아니더라고.
최근에야 '내집마련'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지만...
2년 전 알아봤던 아파트 가격은 지금 보니 3배나 뛰었다. 그래서 또 '살 수 있을 때 사야 한다'는 불변의 진리에 고개를 주억거렸다.

이사 겨우 1.5번 해보고는 지긋지긋하고 성가셔서 계속 여기 눌어붙어 살아버릴까 하기도 했다.
그러기엔 이 집은 너무도 나에게 짜증을 유발하고 있지만... 출근시간을 다시 8시로 앞당기는 것만큼 어렵다. 모든 일이 답답하다.

올해는 꼭 나가고 싶다 생각하다가도
내가 가진 현금이 턱없이 부족해 대출이 어느정도 나올 지,
풀로 대출 받는다 쳐도 그 이자를 감당할 수 있을 지...
그런 계산이 되질 않고 있다.
벌써 그게 4개월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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