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하고 싶다. 인간 너무 만나기 싫다. 퇴사고픈데 월급쟁이로 지낸 지 어언 nn년, 월급맛이 짜릿하네!

주절거리는 건 왜일까?



약 멈춤 기간 약 4주

약효라는 게 있긴 했을까? 평상시와 같다는 느낌.
하지만 시무룩... 더욱 시무룩?

처방만 해 주시던 선생님은 문득 궁금해하셨다.
체감상(?) 세 달은 다닌 것 같은데.



그냥 철렁

'친하다 생각했던 사람'이란 회사에서 있을 수 없었다. 같은 파트원이어도 그 모양 그 꼴인데.

정말 뜬금없는 소릴 들어서 옮겨 적어본다. 업무하며 메신저 받은 내용인데, 역시 전화나 만나서 말 하는 것과 글씨만 있는 것은 받아들이는 데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걸 다시 깨닫는다.
그래서인지 근래에 약을 끊더니 더 꼬여버린건지, 원래도 내가 이렇게 꼬였는지...
받아들이는 정도가 좀... 이상하다는 느낌이다.



다소 부끄럽지만 도움이 될지도

저번 달에 이어 이번 달도, 2.5단계라 허전해진 거리를 걷는 시간에 귀가 중.
놀라울 정도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의 연속이고, 불평은 더 늘었다. 징징이보다 더 징징이일지도 모른다.

그에 맞춰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방은 발 디딜 틈이 드문드문 보이는 바닥이 되어가고.

 

 

집김치최고

공장제(대량생산) 김치는 역시 집김치의 맛을 따라갈 수 없을까?
수지타산이 맞으면 할 수 있을까?

대체 뭔.

아무튼, 친구님이 겸사겸사 나에게도 보내주었다...v
친구 어머님께서 좀 더 챙겨주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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