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얘기: 섬의 궤적 시리즈 (대충)

아...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그럼 어쩔 수 없지... 온 힘을 다할 수밖에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지금은 섬3을 하고 있으니 전작 기억은 거의 나지 않지만... (마지막 플레이가 거의 3~4년 전일듯!?)

섬1의 기억: 야메떼쿠레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하고 소리치는 린의 심경과 나의 심경이 어쩌면 같았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모든 유저?)
섬2의 기억: 모처에서 홀로 눈을 뜬 린의 심경과 나의 심경이 꽤 비슷했을지도 모른다...?

4장 초입에 들어온 섬3을 하고 있는 지금은..............

파티가 전멸했습니다...

아악ㅇ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ㅣㅏㅏㅓㅏㅏㅏㅏㅏ

으ㅏㅏㅏㅏㅏㅏㅓㅓㅓㅓㅓ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라고 설명하기가 굉장히 복잡하고 힘든데, 여러가지 일이 있어가지고,
와.......,
와아아아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흐긓그ㅠ

초성으로밖에 심경을 토로할 수 없다니...

아, 녹화하려고 캡쳐보드 샀으니 남기고 싶은 기록을 열심히 찍어봤는데
아무리 해도 10개 가까이 녹화하면 음성 싱크가 어긋나기 시작하는 것을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머리가 제온이라고 해도 주변 애들(?)이 웬만큼 받쳐주지 않으면 무리인 모양이다... 편집조차 제대로 안되는 걸 보면.
방송하는 것 말고는 제대로된 영상을 찍기가 어렵다.

  • 지금 생각해보면 도대체 이 게임을 왜 하고 있나...?하는 생각이 드는데 순전히 주인공러브병(?)에 걸려서인 것 같다. 역시 불치병인듯...
  • 전투가 턴제인 점이 무엇보다 편했기 때문도 한몫했다. (테일즈 시리즈, 파판10도 주인공병에 걸려 잡아보려 했으나... 그러고보니 페르소나도 턴제다. 주인공도 잘 생겼고-_-; )
  • 주역이 되는 사람들이 워낙 많이 나오다보니 좀 복잡하기도 하고 정신없기도 한데 지나고보니 괜찮았던 것 같다. 물론 플레이 당시에는 엄청나게 빡쳐했지만.
  • 게임 스토리....에 관해서는 쓸 말이.... 정리가 안 된다. 현재까지보면 '재상 이...나쁜 새끼!!!!'가 자동으로 나오는데 세계관 자체가 나로선 소화가 안되는 크기라 스토리 진행할 때마다 그때그때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는 게 고작이었다. 섬3 하는 지금은 언어압박때문에 더 그렇다.
  • 섬3 들어서는 살짝 밸붕같기도 하고 소소한 치트같기도 한 오더 시스템(브레이브 오더)덕에 스피디한 진행이 가능해진 것 같다. 스겜스겜
  • 섬1이나 섬2 지금 다시 하라고 하면 여러가지로 불편할 것 같다. 도저히 2회 진행은 못하겠어서 둘 다 1회만하고 말았지만 말이다. 일단 너무 오래걸리니까.
  • 린이 이리저리... 놀아나는 것이 안쓰럽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복잡한 기분..... ^q^.........
  • 그래... 주인공병도 있지만 섬궤가 한글화되지 않았다면......... 지금까지도 나는 섬궤 안 한 뇌인 채 살았을텐데..............
  • 재상 이 나쁜 새끼........
  • 팔콤류라고 해야하나?
    '결의에 찬 순간(?)은 약속한 듯 손바닥에 주먹치기(인사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돌아보지 않고 손 흔들며 헤어짐의 인사하기',
    '여자애가 불의의 사고(라고해놓고 사실 유저에의 서비스 씬? 필요없는데)로 남자애 깔아뭉개고선 괜히 부끄럽다고 남자애 뺨 때리기',
    '발리마르를 외치자마자 갑자기 그럴 필요 없다며 끼어들기' 등...
    여러가지 팔콤류(?)가 있는데 제일 싫었던 게 세번째다. 섬3에서도 나와버려서 진짜 완전 엄청 싫어짐. 섬4에선 제발 안 나왔으면 좋겠다. (처음에 한 번 나오는 것 뿐인데 이다지도 싫다니)
  • 도대체 재상은 뭘 하고 싶은 걸까? 결사도 그렇지만 현 시점에선 재상이 제일 궁금함. 섬3 1회 끝내고도 뭔지 모르겠으면 네타라도 찾아봐야할 것 같다. 종장까진 언제 끝낼 수 있을까. 아니... 잠깐? 섬4가 나오는 걸 보면 설마 어중간하게 끝내버리는 건 아니겠지? (불안)
  • 섬3을 하는 중이라 자꾸 이전 시스템하고 비교하게 되는데... 브레이브 오더도 그렇지만 마스터 쿼츠를 2개 사용(서브로 쓰는 거라 첫번째 효과만 발동하고 아츠는 모두 사용 가능)할 수 있다는 것도 좋았다. 전작에서도 종류가 꽤 됐던 것 같은데 이번엔 더-더-더욱 늘어난 것 같다...
  • 링크시스템도 전보다 개편돼서 게임하기가 편해졌다. 응... 편해졌지... 한 명 한 명 각각 올리지 않아도 되고... 완전 편해졌지...(아련)
  • 그래... 린하고 사라... 괜찮다고 생각해... 클레어도 좋지만 둘 중 고르라면 당빠 사라아닐까... 사실은 라우라가 괜찮지 않나 싶지만.
  • 그래픽에 대해서는 그동안 시리즈에 비해 비약적으로 좋아졌지만, 프레임 드랍...은 아니고 살짝 렉 걸린것처럼 버벅거릴 때가 있었다. (우리집 프로가 이상한가?)
  • 초반에 세피스가 부족해서 쿼츠 만들기는 그렇다 치고 오브먼트 슬롯을 여는 데 시간이 좀 걸렸다. 레벨링하면 해결되는 문제겠지만...
  • 게임 상 아무 상관없는 곳에서 '로리'라니 많이 좋지않았다... 확 깼다... 이것에 대해서는 종장까지 다 하고도 적을 말이 있으면 다시 적어야겠다. 캡쳐를 하긴했는데 네타같기도 하고(섬4에선 아니지만)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짧게 쓴다고 써봤는데 어중간한 길이가 된 것 같다.
섬3 종장을 언제 클리어할 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또 쓰게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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