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보고 왔습니다,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 7월 22일(토) 공연 *15시

그렇담 나는... 금년의 운을 이것을 보기 위해 쓴 게 아닐까?
(마지막이라 주절주절 많이 깁니다)




딱히 계획을 한 건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마지막으로 볼 수 있게 됐다...ㅠ
고장난 카메라를 고치기도 하고... 이거 보기까지 여러 일이 있었지만 그건 생각나면 따로 적기로 하고.

아악 말도 안 돼. 오늘이 마지막 공연이었다고? 아직도 실감이 안 나고 있다.
이제와서 마지막의 마지막(다현-기한)까지 못 봐서 아쉽다.

이~대~론 못 보내↗(공연을)~~~~!!
아직↗~~!!!
난 받아들일수가 없어↗~~!!! ...~!!!



7/22 토요일 15시 공연

7/22(토) 15시
진기한-박영수 / 김자홍-정원영 / 강림-송용진 / 이덕춘-이혜수 / 유성연-임재혁


순서는 뒤죽박죽맨
  • 오늘은 안정적인 해원맥님 데구르르 촤작챙
  • 삼도천에서 또 인공호흡한거 실화!!!?!!!?? 습습-하하... 그 전에, 자홍이가 왜 삼도천에 뛰어들었는지 드디어 내 나름의 의문(?)이 풀렸다. 바로... 튜브타고 삼도천을 만끽하고 계시는 조직의 보스를 구하기 위해서였던 듯하다.
  • 그런데 드라이아이스의 습격
  • 삼도천에서 빨래하는 해맑 자홍과 (또) 뱀절곤(?) 휘두르는 진변
  • 헿.. 하는 덕추니 귀엽긔 어터케 그러케 안정적으로 귀여울수가?
  • 억지로맨스 간단 요약: 끝나고 고기각ㅇㅇ? / 덕츄니 심장아 진정해... / 근데 오랏줄... (또) 놓고가신 차사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지로맨스 이후 기한-자홍 등장 간단 요약: 뼈살이꽃 살살이꽃 재등장. 내가 본 건 이번이 두번째... 같은데 이번에는 기한이 몸 터는게 보통이 아니닼ㅋㅋㅋ 그리고 이벤트쟁이 진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타 중간쯤에 난 기사, 좀 더 자세히 듣고 싶은데요, 염라대왕님, 그게 무슨 기사죠, 특히 해원맥님이 추셨다는 칼춤이 엄청 신경쓰입니다, 굉장히 신경쓰입니다만
  • 화탕지옥 태산부군(?)...님 뭐라구요...? 법률...뭐라구요...?(잘 안들림) 기한이 잘 아시나봐요... (극중의 지장, 할락궁이에 이어 기한의 또다른 연줄?!)
  • 화탕지옥 판관들 들어가면서도 싸우는거 개웃곀ㅋㅋ 음소거모드로 싸우기
  • 유성연의 과거 회상-넘버 중... 소대장의 '나도 좀 살자!'는 내가 처음봤을 땐 없던 대사였다. 점점 살이 붙는 걸 보면 매일 보고 싶다는 욕심이.
  • 업관 도깨비는 바로 이겁니다......
  • 식물원에서 기한의 안정적인 철푸덕ㅋㅋㅋㅋ 그리고 지장을 향해 손가락 하트뿅뿅 실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세상에 C블에서 봤으면 표정도 보였겠지
  • 이번에도 억지로맨스 다음의 기한 자홍 대샄ㅋㅋㅋㅋㅋ 애드립이 아주 차지군요
  • 원형무대 언제 갈라지는 지 결국 못 봤다. 언젠가 봤을때는 기계 소리나는거 들으면 볼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걍 언제나처럼 무대 올라오는것만 봄ㅋㅋㅋㅋ 하긴 그건 안 보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고.
  • 지장네 강아지 이름은 상구와 보리였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야 풀린 의문?)
  • 기한 단독 넘버 최고였습니다,,.,,.,,..,.,.,., 최후변론 넘버가 너무 뇌리에 오래 남아서 단독넘버가 하나 더 있었다는 것을 자꾸 잊어버린다. 왜...?
  • 넘버 끝나고 퇴장하는 거 오늘이 제일ㅋㅋㅋㅋ 귀엽웃겼어요
    기한: 폴짝! 우당탕탕.. 아야야... (아프겠다...)
  • 해원맥님 강림도령하고 통화할 때 울룰루... 깜박하셧나봐요 하지만 울룰루 안하셔도 멋있재밌습니다
  • 한빙협곡에서 기한이 이승으로 완전히 넘어오는 거 아닌가 했는데켘ㅋㅋㅌㅋㅋ (이게 사실 전조였다거나)
    나~만~바~라~봐~요 김자홍씨~
    변호사니히이ㅣㅇ~~이ㅣ이↗~~~~~~ 시간없어요자홍씨 ~~~이이ㅣㅣㅁ↘
  • 복수할수만 있다면 악의 힘을 받아들이게엣따아ㅏㅏㅏㅏㅏㅏㅏㅏ↑ 하아... 이 넘버는 억눌린 것이 터지는 그런 느낌이 선명해서 좋다.
  • 원작의 자홍은 엄빠가 다 살아있는데 극에선 아빠를 죽인 것은 유성연과 같은 위치에 놓기 위함인가, 현실을 반영함인가.
  • 누굴까 대체? 한빙지옥 재판 시작할 때 웃은 사람;;? 웃을 타이밍이 전혀 아니었는데... 그 사이에 즐거운 일이라도 있었나? 꽤 뒤에서 들렸는데 선명하게 들렸다.
    우는 소리라고 하기엔 너무 즐거운것 같았는데......👀
  • 자홍의 넘버 어머니. 재판 내내 울고 있던 자홍인데 넘버를 소화하는 게 여간 신기한 게 아니다. 역시 프로...!
  • 자홍의 넘버는... 성연이 어머니를 만날 때도 나오는데 역시 그건 자홍과 성연을 같은 처지에 놓고 진행하는게 나았기 때문(편했다고 해야하나)인가, 다시 생각해봤다.
  • 오관대왕님이... 기한이 안아주면서 거 참, 아쉽다~!하는게 오늘이 막공이라 아쉽다...가 실려있는 것 같아서 급 슬퍼졌었다. 갑자기 안아주셔서 놀랐어욧~!
    기한이랑 자홍이 포옹하는 거 엄청 많이 본 것 같아 ㅋㅋㅋㅋㅋ 찰떡같이 촥 붙는 모습이 귀여워욧~!~!
    기한: (가방 툭)
    자홍: 여기 너무 무거.. 무서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제가 토호오~~~~~~~~~~~~↘↗과 했어요~! (농도가 짙어진ㅋㅋㅋㅋ)
  • 발설농장 입구에서 너무 빙글빙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현기증)
  • 오늘도 발설농장은 흥겨웠습니다... 발재간만 진짜 움짤로 짜고 싶어!!!!!!! 혹시 탬버린에 흥엑셀(?)달린거 아니죠???ㅋㅋㅋㅋㅋㅋㅋ 탬버린 떨어져서 그랬나? 부릉부릉 밟고있는 흥이 남은 김자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이라고 힘이 잔뜩 들어간 자홍의 추임새~! \우룰ㄹ루루이히↗ /\염라대왕 만만세! / \염라대왕님 짱이야 / \염라대왕님 최고야 / 등등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염라: 어! 거기 좋았써! ...좀 먼데...? 김자홍! 저기 좀 갔다 와
    객석난입 실화??????????????????????
    진짜 즉석이었던 모양인지 자홍이 당황해가지곸ㅋㅋㅋ 역시 프로는 드립력이 남다르구나 또 감탄하고...
    염라봉(이승 물건으로 하면 한라봉이려나) 받으신 분 조금,.,., 부럽네요...... 특히 자홍에게 받으신 분........ 사실 정신 하나도 없어서... 기억이 잘 안 납니다만..... 1층 C블럭 앉았던 분들은 레알 계 타셨네요...
  • 자홍: (염라봉을 건네고) (힐끔) (쓰윽) / 이대론 못죽어~!!!! ~~!!!!
    기한: 도망가시면 안돼요 자홍씨! 원귀 됩니다 원귀 / 그 사악한 웃음은 뭐죠!?
    염라: 이승 사람하고 얘기하지 마!! / 강림 도령한테 전화한다!?
    자홍이 잡으려고 기한이가 C블럭 좌석 휘젓고 다닌거 실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 영상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층이었으면 그순간의 나는 (속으로) 오열했을 것 같다.
  • (가방에서 탬버린 떨어짐)
    염라: 무슨 소리야!!
    자홍: (퇴장하며) (탬버린챠라랑) 염라대왕 만만세 (챠라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 상황을 글로 다 나타낼만큼 기억력과 청력이 좋지 않아서 너무너무 아쉽다 영상 주세요 제발;;;;;;;; 으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발광)
    시간때문인지 그동안 봤던 드립들은 없어졌지만 정말 값진 ㅋㅋㅋㅋ 장면을 많이 봤...는데 기억 휘발됨
  • 해원맥: 안돼
    덕춘: 네
  • 해원맥: 비록 몸은 ... 마음은 함께한다
    덕춘: (하아암)
    해원맥: 허허 이 녀석...! 근무시간에 졸면 안돼! 같이 가자
    아 진짜 미치겟어 귀여워서 죽일 작정이신걸까 (탈진직전) 귀여워서 꼭 적어놓고 싶었음
  • 조용히 읊조리는 강림의 낙인 넘버. 오늘만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바닥LED에만 重이 나오는 줄 알았더니 뒤쪽 스크린에도 옅게 나왔다. 이거 매 회 그랬는데 내가 못 본 건가...? 아니면...?
    1층에서 보면 필연적으로 바닥LED를 신경쓸 수 없으니까 이제야 보인 것일수도 있다.
  • 변성대왕이 자홍이가 구구절절 얘기할 때 '그래 알았따고!!'하는데 으음 이건... 웃음을 위한 연출인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처음 볼 땐 웃음 포인트라고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내가 너무 깊게 생각한건가?
  • 육도문 중 정해진 하나의 문으로 들어가는 자홍의 뒷모습이 유난히 아쉬운 건 나 뿐만이 아니었으리라. 개인적으로는 조심조심 한 발 한 발 내딛는 자홍의 뒷모습이 좋았는데(언제 공연이었는지 모르겠다)
  • 벌어지는 O형 무대가 언제 벌어지는 지 모르는 것처럼, 또하나의 의문이 있는데 '도대체 악귀에서 영혼으로 돌아온 유성연이 언제 우는 것인가?'이다.
    원작에서는 해당 상황이 나오기는 하는데...
    극에서 강림이 "야 쟤 원귀에서 돌아오고 나서 우는 거 못 봤냐"하는데 나는 진짜 본 기억이 없는거다...
  • 커튼콜 두번째로 나오는 게 기한+자홍의 첫 넘버 곡인걸 이제 알았다 (두번째 넘버)
  • 김수진씨? 남자세요?
  • 아 그러니까 제발 스트리밍이든 CD든 제발!!!!!!!!!! 테잌 마 머니!!!!!!!💢💞💦💥💨😇💫😂😂💫💝💃


나의 막관답게 아주아주... 특별한 커튼콜....

내 뒤에 앉은 사람도... 이렇게 보였을까...? 자홍의 털썩 못 찍어서 너무 슬픈 것이다
나는 이 털썩을 위해 커튼콜을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사람...(심한 비약)




스트리밍이든 CD든 BD든 DVD든 좋습니다

내 주기만 하면 사겠습니다...
는 아뇨 타로카드같이 이상하게 나오면 안 살거니까-"-;;
BD나 DVD는 사실 바라지도 않고(캐스트마다 다 낼 순 없는거니까) 음원 급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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