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하세요

여러가지를 보며, 생각생각생각생각.

아포가토오호오...오호..오...홍...





입밖으로 내서 읽을 수 있는 내용을 적어라.......
짹짹이 막 시작했을 때 아무말을 많이 적었었는데... (아련)
요즘은 많이 자제하고 있는데 현대 사회에선 이렇게라도 뱉지 않으면 미쳐버리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와 동시에 이렇게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을 글로 옮기는 것조차 어려워졌다.


그건 그렇고.
요즘 옛날 정취에 빠져서(???) 아이튠즈 스토어 들어가면 이름 알고 있는 가수들 노래 미리듣기하느라 1시간이 우습게 사라진다.ㅋㅋㅋㅋ 일본 아이튠즈 스토어 짱이얌...
크흡... 돈만 있다면 싸그리 싹싹 음반 사모으고 싶다...
고생해서 만든 저작물을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취급하는 걸 보고 있으면 마음이 많이 불편하다...
이건 또 무슨 아무말...ㅠㅠ
이렇게 자꾸 옛날 정취에 빠지면...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데 자꾸 뒤를 돌아보게 하는 요즘 세상이다;

게을러져서 새로운 노래도 듣지 못하고.
새로운 것도 보지 못하고. 하지 못하고. 뭐어... 정체된 삶이야


오랜만에 <あさやけぼーだーらいん> 듣는데 흑.. 차타상 목소리 짱좋은것... 모든 곡이.
이 앨범의 존재를 알려줘서 고마워.


여태까지 생업으로 삼던 일을 취미로 하고 다른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내가 하는 일은 취미로 삼을 수 없는 일이구나. 유감.


쉬는 날은 밀린 집안일을 하는 날이된다.
억지로 쉬고, 억지로 밀린 집안일을 하고.
억지로 등떠밀려서 산다는 느낌이군. (숨쉬고 있으니 살고 있는거지...)
생각이 대부분 좋은 것 -> 음울한 것으로 바뀌네
빨리 병원 가봐야겠네요...(빈말)



인간으로 살기 위해서는 서로, 대화를 많이 해야겠구나.
문득 머릿속에서 생각이 나는데 글로 옮기기 어려워서 미루고 미루고...´_`=3

우리집은 원래 대화가 잦지 않아서...
SNS에서 보는 '우리 아빠가...' '내 동생이 ...' 등의 가족이야기에 괴리를 느낀다.
아마 그다지 좋지 못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은 괴리를 느끼지 않을까.

오랜만에 만나, 나란히 앉아있어도 할말을 찾지 못해 애꿎은 TV 채널만 돌리고.
TV만 바라보고. 스마트폰만 바라보고...
이제와서 뭔가를 해보려는 생각은 없지만... (복잡)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대화가 통하지 않고 엇나감을 알게되고,
'나'를 형성하는 요인 중에 '가정환경'도 일부 가담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되니 머릿속이 복잡할밖에.

인간이란, 성가시구만. (마치 인간 아닌 것처럼)


자 이제 세탁기에게 일을 시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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