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시간

마지막에, '이런 삶, 나쁘지 않았네'라고 생각할 날이 올까.


썰렁하니까 전혀 의미없는 스샷을 하나 놓아보기도 하고...
저 장면 아무리 봐도 린이 '저희 남편이 말이죠... 오호호'하는 느낌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심하게(?) 아무런 느낌도 없군...
이제는 확실히 '달력 바뀌는 게 뭐?'라고 생각해버린다.
의미가 있는 건가?
해는 매일 뜨고, 그렇기에 시간은 그저 흐르고 있을 뿐이건만.

점점 의미를 잃는 것처럼 느껴져서.

다행히 13~15년처럼 바쁘지 않아서 좀 낫다.
좀 낫긴...한데...
하하하 나라 꼬락서니가 전혀 낫지 않네.


없어 없어...
역시,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없어 (아는데 안돼)


아니 지금 생각해봤는데 어떻게 한거지 옛날의 나한테 물어보고 싶다
홈페이지 관리 진짜 어케 했니????
요즘 너무 다양한거 있어서 지금은 여기에 코드 주워다 넣는것도 못하겠어..(...........나이 먹어서인가?)
그렇다고 티스토리 가는 건 싫고.
매번 할때마다 새로워서 이미 주어져 있는 걸 가져와서 할래도 너무 오래걸려서 하고 싶은 마음이 사르르 녹아 없어진다ㅠㅠ
응용의 이응도 안되고
여기 폰트 적용하는 것도 힘들었다구(?)
어허엉


헉 시간이 엎질러졌나?
아침과 퇴근 이후는 2배속인듯.
인간, 참 간사하다니까...

어라 언젠가 적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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