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얘기: 처음으로 플래티넘 트로피 땄따

캡쳐 타이밍 놓침

"내 게임생 첫 플티 트로피가 슈타게라니 자괴감 들고 괴로워"
따기 쉬운 트로피이긴 했지만...

끝이다!!!!!!!!!!!!







원래 첫번째로 따려고 했던 건 P4D였는데...
나나콘 트로피가 난관이긴 했지만
특정 곡을 나나코로 플레이 해야했던거라 대부분 조건은 갖춰져있었다....고 생각한다.
(아바타 설정은 거의 랜덤으로 플레이를 했었음)

공략대로 한 2시간 정도 했는데도 트로피 안 따지길래(페노그램만큼은 아니었지만) 마지막으로 허 설마 이건가?했던 걸 해봤더니 따짐...
페노그램에 이어 공략이 아무 소용 없어진 순간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무.........

나나콘 상급...



세번째, 네번짼 당연하게도 슈타게 스핀오프 작품들.......
특히 그 중에 페노그램. 이건 정말로...
그동안 들인 시간이 너무나 아까워 유감스러울 정도로 허무함 MAX를 느꼈다.

지난번에 남긴 플레이 기록에 모에카 mail 1개가 더럽게 안 나와서
당시에도 거의 3~4시간 투자했었고, 짬짬히 1~2시간씩해서 총 8~10시간 들였을 거다.(내 체감이 그런건지)

하........
진짜 망연자실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이 똑같을줄은 몰랐잖아

아무튼 페노그램은 이렇게 해서 마지막 트로피 따고 플티 땄다.
허무함도 이런 허무함이;
한국 공략글도, 일본 공략글도 별 도움은 안 됐고
걍 흐름대로 하면 되는 거였던거라 허무함 배가.

플티 따기 훨씬 전에 찍어둔 플레이 시간 보니 29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에..카....

이때가 거의 4시간동안 했을 때다.
이 게임을 한 번이라도 플레이 한 사람이라면, 플티따는 게... 결단코!! 오래 걸리는 게임이 아님을 알 것이다......
이건 뭐... 뻘짓도 정도가 있지.




메일 컴플리트 수고염!

그에 비하면 달링은 2시간도 채 안 걸려서 끝냈고.
본편때도 그렇지만 1회차때 웬만큼 다 진행해놔서 이정도였다.
이런 상황에 페노그램때 진짜 짜증이 날 수밖에 없었지...

이것 역시 30시간이 걸릴 게임이 아니다ㅋ_ㅋ
이건 브금으로 틀어놨던 게 있어서 시간이 이럴 뿐...

감상 그런 거 없다....
근데 달링에서 아직도 생각나는 건 작붕이 페노그램보다 심한 것이 아쉬웠고
마유시랑 페이리스가 오카베한테 약발라주는 CG다.
(...????)



왜 갑자기 플티 욕심이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ㅋ...이 재미없는 것을... 그래도 깼으니 만족했다(소박)

그 다음 플티 목표로는 IA......였는데 안될거야
도전과제(스텝업) 하드는 1단계도 못 깼거든ㅋ


.......자지 두 댄스

...데헤뻬로☆
왜 갑자기 이런 아무 관계없는 스샷이나면...
스샷 폴더 뒤지면서 발견한게 이런거라...

...!? 그러고보니 궤적 시리즈는 한 번도 쓴 적 없는 것 같은데??....

공궤 정발판도 사놨는데 아직 벽궤 올클 못해서 못하고 있다.
순서를 따진다면 그냥 해도 상관없기는 하지만.



흐흑 사에쨘ㅠㅠㅠㅠ 아마가미하면서 얘 덕분에 힐링이 약간 됐다ㅠㅠㅜ
연인은 아직 안 돼봤지만...
아 스샷 보니까 갑자기 아마가미 하고 싶기도하고 그렇네
하지만 막상 하려고 보면 하기 싫어서 안하니까 가만있자(?)





잘생긴 번장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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