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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봤습니다, 뮤지컬 '시라노' 8월 13일(일) 공연

'이걸 왜 보려고 한 걸까'라고 생각한것도 잠시,
넘버를 듣는 순간 '아, 이건 성공이야'가 됐다.


뭐든지 처음하는 것들 뿐

처음으로 포장이사를 한다.
올라올 땐 어떻게 왔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 1톤으로 왔으려나.
책상과 의자, 책장도 없이 책과 입을 옷들만 몇 박스 챙겨서 왔으니까.

이제는 1톤차론 감당 안 되는 짐량이 됐다.


미안해 얘들아...ㅠ

할인이라는 달콤한 글자에 보카리스를 샀지만- 이때의 나는 일본어 라이브러리가 없었다.

글을 다듬는 지금은...
마찬가지로 할인이라는 달콤한 글자에 일본어 라이브러리도 사버렸다.


게임얘기: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제가... 디맥이 관짝 뚫고 나왔는데 한정판 못 산 사람입니다.
OST라도 따로 팔았으면 했는데. (이놈의 함정판 진짜... 말로만 respect한건가)


이러고 있어도 되는건가? 이번엔 영화제다, <시카프2017 영화제>

이 미친 사람이 갑자기 안 보던 영화를 보겠다고 하는데 그게 다 애니메이션ㅋ
이번 영화제 라인업이 다 마음에 들어서 보기로 했다.


집에 처박힌 주말의 주식은 과자 부스러기

신함 후기만 잔뜩 올리고 있으니까 흐름을 끊어보고자...했는데


마지막으로 보고 왔습니다,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 7월 22일(토) 공연 *15시

그렇담 나는... 금년의 운을 이것을 보기 위해 쓴 게 아닐까?
(마지막이라 주절주절 많이 깁니다)


사흘만에 또 보고 왔습니다,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 7월 13일(목) 공연

또 보고 온 거 실화냐?
엉엉엉 일요일이 나의 마지막 공연이 될 뻔했는데.... 이 변덕은 마치 좀벌레와 같다.


또 보고 왔습니다,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 7월 9일(일) 공연 *14시

연속공연 예이~~~~...☝😇☝
기한-영수를 보기 위한 내 친구의 노력... 감사한다...👏
그리고 여전히 아무말 대잔치 후기이다.


2년만에 또 보고 왔습니다,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 7월 8일(토) 공연

2년여만의 재연!!!!



아무말 스포폭탄이니 공연 보신분만 보시길.
어쩌다 서치에 걸린다면 그것이 당신의 운명데스티니☆
글만 엄청나게 있고 무대 사진은 없음...

프리즘의 반짝임을 보았다

새로운 무언가를 개척한 것 같은...
바로 그 애니메이션.

<킹 오브 프리즘 -프라이드 더 히어로-> 드디어 개봉!



난데없이 치약 사용기 그리고 치약 사용희망기(?)

이제는 여러치약을 써보고 괜찮은 브랜드 2가지로 번갈아가며 써볼까 싶다.
같은걸로 계속 쓰면 질리니까...(??)
샴푸는 정기적으로 바꿔주면 좋다던데 카더라일 뿐이려나?

쓰다보니 길어졌다.


얼마나 기다렸다구

아틀라스D샵에서 판매 중인 페르소나 20주년 페스티벌 굿즈 중 '키 홀더 컬렉션'.
일러스트레이터 CHANxCO 씨의 귀염 깔끔한 사양.


[가사] 幸せについて私が知っている5つの方法 - 坂本真綾

행복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다섯가지 방법 / 사카모토 마아야가사참고: 앨범 <FOLLOW ME UP> 가사지 참으로 오랜만에... 가사가 좋아서 해봤다. 애니플러스에서 방영했던 <행복 그래피티>의 오프닝 테마다.


안 봐서 모르는 애니지만... 먹을 것이 많이 나오는 애니인 건 확실한 것 같다.

가사지에는 백 코러스가 기재돼있지 않다.


이런 불편한 모양의 전등 만든 사람 누구냐

내가 웬만하면 불평 안하지만(거짓말) 몸이 내 몸 같지 않은 지금 이 시점 이 전등때문에 내가 땀같지도 않은 땀을 흘려야 했나!????
이런 전등 만든 사람 명치 한 번 때리고 싶다...



세상에 사진이 몇 장이야

사진만이 남는 것이었다.


평소에도 맥도날드 버거 먹는 척 하기



쬬오오오오옥 핥아버린다아아아앍

폭발하거나 하는 건 아니니(!), 사용하지 않고 잘 가지고 있기로.


건보료 추징 ... 거짓말

트위터로 구걸하면 나는 십중팔구 10원 한 장 받을 수 없다.


기억 삭제 중?

냠냠... (냠냠)




사진이 하나라도 있으면... 조금... 생기가 있어보이지 않습니까?



배너...

아... 쓰고 싶었던 제목이 있었는데 잊어버렸다.

배너, 예전에 몇 개 만들었는데(그땐 참 부지런히도 홈 관리를 했었지...)
XE시절의 것들이라 다시 만들자니 너무 초딩수준의 디자인밖에 안 나와서 때려치웠다.

그때밖에 못하는 일... 확실히 있구나 싶어서 나이듦을 느끼고 만다.


먹짤 보면서 맛을 상기해 보자.



다녀왔습니다, May’n ASIA TOUR 2017 「OVER∞EASY」 in Seoul

생각이 정리 안되고 있다... 다녀온지 2주가 넘어가니 다른 글 안 보면 기억 안 살아남
세트리라고 해도 내가 아는 곡이 거의 없었음
마크로스 이후로 메인은 거의 관심이 없었기에...ㅠ

아는 곡이 40%라고 하면 모르는 곡이 60%.

메인 아시아 투어 2017 '오버∞이지' 인 서울2017.3.18. SAT마포 아트센터 아트홀 맥

여기 공연장은 처음 가는지라 조금 긴장했는데...
그 긴장마저 없애주는 일이 생겨서 괜찮았다.(?)
회사에 들렀다 가는 길이어서 마치 머나 먼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었기도 했고.
(애초에 경기도에서 서울 나가는 것 자체가 여행임을 몇년 전부터 깨달았지만-_-)



알고보니 우리동네가 맥세권이 되어있었을 때

째지제~!~!~!~!





역시 어렵지

이야~ 역시 키리토...
내 생에서 에드가 본남편이라고 한다면 키리토가 두번째 남편...!
물론 둘 다 아내가 있는 유부남들이지만!!! 괜춘함!!

왜냐하면,

그들은 차원이 다르기때문에 나를 모르거든!! ㅇㅁㅇ)+



이야기를 하세요

여러가지를 보며, 생각생각생각생각.



속쓰려

뭘 먹으나 안 먹으나 배가 쓰어어아아아, 하고. 이것이 속쓰림인가.
으어...
으.
뭐든지 갑자기네.
배고픈 거랑 착각했는데 지금 상태는 확실히 아닌듯하다... 그으...그으으...

게임얘기: 연쇄할인마...

지금 사 놓은 콘솔 게임도 못하고 있건만.... (한숨)

과연 연쇄 할인마!1!! 명성은 익히 듣고 있었지만 내가 슬마 스팀을 하게 될 줄은 몰랐었지.
언더테일을 처음 살 때만 해도 이것만 하고 안할거라 생각했는데ㅋㅋㅋㅋ
실제로 언더테일 진엔딩도 못 보고 방치한 상태다.
심지어 프메2 리파인 발매 소식에도... 바로 안 샀지...


새삼 고마웠어

실타래같은 생각을 풀지도 못하고.
뭔갈 해볼 생각도 않은지 오래고.
시키는대로만, 생각없이 살다.
이제 와 뒤돌아보게 되니 문득,
정말이지 재미없는 삶임을 깨닫고.

자존감도, 고양이도, 리볼버도 없는 삶.



흐르는 시간

마지막에, '이런 삶, 나쁘지 않았네'라고 생각할 날이 올까.




게임얘기: 처음으로 플래티넘 트로피 땄따

"내 게임생 첫 플티 트로피가 슈타게라니 자괴감 들고 괴로워"
따기 쉬운 트로피이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