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얘기: 페르소나 5 (1회차 완료☆)

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내가 어떻게 될지 몰랐지

세상에... 1회차... 엔딩... 네... 어... (말을 잇지 못한다)


저...
페고주... 너무 잘생겨서...
게임에 집중이 가끔 잘 안 됐다... 잘생겼다 연발





네타는 그다지 안 적으려고 노력한다 (근엄)

PS3이라 캡쳐가 안되기때문에 게임 중간중간 사진을 찍었닼ㅋㅋㅋㅋㅋ.....
아... 뭐부터 적어야하지

하아...
페고주...다이스키..


...


1회차에서 올콥MAX한 사람도 있다는데...!?



  • 그야말로 물흐르듯 흐르는 UI. 멋있음이 흘러넘친다. 페고주 진짜 멋있음. (기승전주인공멋짐)
  • 처음부터 ...?????...???....?????(해석: 이게 무슨 일이지!? 앞으로 어떻게 되는겨!? 대체 뭐란 말이냐!?)한 전개로 시작해서 종반부로 치닫을때까지 ....!?....???!....(해석: 뭐야뭐야뭐야뭐야!? 왜 이렇게 되는데!?) 아 지금 생각해도 충격이...
  • 최종보스, P4G 최종보스때 느꼈던 뭔지모를 오글거림이 남아있기는 했는데... P5는 더 엄청난 오글거림이 된 듯한 기분이었다. 잠시뿐이었지만.
  • 그다지 관계 없지만, 에뮬이라도 구해서 P3 FES하고 싶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포터블로는 안될것 같다. (←P3P 초반 하다가 때려친 사람)
  • 나의 경우 초반에는 괜찮았는데 후반갈수록 콥을 올려야하나 스테이터스를 올려야하나...했었다. 스테이터스 MAX하고나서는 이미 늦었지만 콥에 치중하기도 했고.
  • P4G 때는 주요인물만이라도 MAX가 가능했는데 이번에는 그것조차 안됐다. 콥올리기는 빡센것 같으면서도... 아닌것같기도 하고...?

후반가서는 지식의 샘이 차고 넘쳐 철철흘렀음...

  • 역시나, 특정 스테이터스를 달성하지 못하면 콥 진행이 안되는 구간이 있었다. 2회가 되면 여유롭게 가능.
  • 페고주는 아무하고도 연인이 될 수 없다능!!!!!!!!!!!!!!!!!!!!!!!!!!!!!! (느닷없이) 2회까지 그렇게 진행하고 3회는....... 누구랑 연인시켜주지......잠깐? 트로피만 따고 로드해버리면 되잖아?
  • 인물 중에 호감에서 비호감으로 바뀐 인물이 있었다. 류지!!!!!!!!!! 사카모토 류지!!!!!!!!!!! 류지가 초반에는 '이녀석, 요스케 못지않게 재밌는 놈이네' 했는데... 세번째 팰리스였나... 그 즈음부터 점점 짜증나기 시작해서 결국 MAX 못시키고 끝났다. 미야노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그런거라고 칠까....
  • 희한한게 이번에는 누구하고도 연인이 되기 싫었다. 이유는 명확히 모르겠는데 주인공이 너무 잘나서(?) 딱히 필요없겠다하는 마음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 초반에는 안쨩이 괜찮을까했는데 뒤로 갈수록 안돼인공쨩은누구에게도못준다 상태가 됐다. 안쨩은 그냥 류지랑 잘 살아라...(아련)
  • 굳이.... 연인이라고 하면 유스케나 고로......... 다들 고로군을 밀어주는 것 같은데 역시 내 안의 페고주는 아무하고도 연인이 안됐으면 좋겠달지..... 고고한 도둑... 마음을 훔치는 도둑.......(정신나감)

이렇게 잘생겼는데 당연히 아무한테도 안 주고 싶잖아 (정신나감2)

  • 페고주의 안경은 아무래도 미모봉인구(!)인듯하다.
  • DLC 중에 P4D 진짜 별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전투음 좋아서 사고싶었는데..... 진짜 별롴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외에 라이도우. 다른건 모르겠는데(어쩌다보니 안봄) 우연히 고로... 아케치 옷입은거 봤는데 진짜 빼박... 아 넘 실헝;;ㅋㅋㅋㅋ 천ㅂ애애앵때문인지 그거 보자마자 거부감 들어서 보고싶지도 않았다.
  • 후타바는 영원한 인공쨩의 여동생이다...라고 내 안에서 결정했다. 후타바귀여웡...
  • P4G때는 따지도 못한 내비 250종류 듣기 트로피를 땄다. 대체 어떻게 딴걸까 생각해봤는데... 상태이상 걸려도 무시해서 그런것 같다. (매정)
  • 네트워크 기능 쓸모가 꽤 좋았다. P4G에서는 배틀 외에는 쓸모가 없었는데, 그야말로 장족의 발전!?

닥치고 들어라, 죄수!

  • 후반에 맹렬한 멘붕이 와서 정신을 놨다잡았다하는데 (조용-...)
  • 이고르......
  • 이고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현실세계에서 벨벳룸 들어갈 때 연출 진짴ㅋㅋㅋ웃겨 넘 조아으헤헤 (정신나감3)
  • 모르가나가 쿠마같은 위치이지 않을까했는데 (조용-...)
  • 말장난 진짴ㅋㅋ 슈진학원고교, 죄수의 슈진(囚人)... 둘의 발음 차이가 대체 뭘까하고 몇번 들어봤는데 잘 모르겠다. 억양차이같은데...... 한국에선 어떻게 나오.....려나고자시고 그냥 슈진학원고교, 죄수겠지
  • 이고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
  • 마지막 보스는 정말이지...... 여느때보다 크고...... 그리고 크고...... 크고....... (말을 잇지 못한다) 난이도를 노말로 했으면 레벨링을 별로 안한 나는 아마 몇번 리트라이했을 것이다.
  • 팰리스...그러니까 기존 시리즈에서의 던전은, '쳐들어간다 싸우자'가 주였다면 이번 P5는 '머리를 써서 쳐들어간다, 헤집고 훔치고 싸우자'가 되어있었다. 길치인 나같은 사람에게 너무 가혹하지 않습니까!?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에이 뭘 한 30분~1시간만 헤매면 되긴 되더라^^(핼쑥)
  • 도저히 못 깨겠는 기믹이 있었는데 그냥 내 눈이 어두운 것 뿐이었을 때의 자괴감이란... 이러려고 팰리스 왔나... 자괴감 느끼고 괴롭다.
  • 팰리스 디자인들이 진짜 우와... 싶은 디자인이었고 특히 BGM... 다들 하나같이 좋아서 놀라웠다. 처음 전투할때도 놀랐고, 매 보스 치러갈 때도 놀랐고. 음악이 미치는 영향이 정말 크구나 싶었다, 새삼ㅠㅜ

YOROSHIKU! 여기서 이걸 볼 줄이야
  • 근 한달동안 잠자는 시간도 쪼개고 밤새면서 즐긴 게임... 발매 전부터 여러모로 잡음도 많았던 게임... 바로 2회도 시작하고 싶지만 차마 또 그 긴 여정을.....아 너무 슬퍼 왜 우리 인공쨩 괴롭히냐(????) 아무튼 다시 그 길을 가야한다고 생각하니 너무도 아득하다...2회부터는 조금 다른게 있긴하지만...
  • 레벨링... 보스전에선 역시 레벨이 장땡인가.....(버프 영향도 무시 못함) 밤새면서 하다보니 레벨링할 때는 많이 졸았다.ㅠㅠ 한 번 던전 들어가면 레벨링을 할 수밖에 없으니까.... 거둬들이는 자가 다가오는 소리는 두 번정도밖에 안 들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소리 들리면 잠깐 제정신으로 돌아온다.


언제 2회차를 끝낼 수 있을까... 요원해 보이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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