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못쓰는 병에... 걸린 줄 알았는데 아무말 대축제

....글도 못 쓰는데 말도 못해
악화됐다. (질병취급....ㅋㅋㅋㅋ)

큰 이슈는 내한 공연 갔다 온 거, 페5 시작한 거.
페5는... 참... 음... 어... (깊은 한숨)

페5는 사실 내가 할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 그래서 예약조차 안했고.
근데 갑자기 ... 왜 샀는지 나도 모르겠다.
지금와선 플4판 살걸 그랬나? 싶지만...
한글판이 플4로만 나온다고 해서..........................................
그때 살까 하지만 글쎄, 나오기는 할까...? 6ㅁ9

그렇다 치고.
이상하게... 아마존에서 해외배송을 해줬는데
주문한지 하루도 안 돼서 출고해줘버려서 대체 이게 무슨 조화인가...하고 아직도 의문이다.
뭐 프로모같은거라도 했던가?; 그럴 리가 없는데.






그사이에 JAM Project 내한도 갔다.
와 무려 5년만에 단독 내한!!!! 이리 오래 걸릴 줄은 몰랐지만.
게다가 나 저번 란페스 못갔었어!!!!!!!!!!!!!!!!!!!!!!!!!(아득)...
뱅가드 불러줬었는데...........그때 갈걸.. 아.. 어..흐..어..
아니? 왜 갑자기 지금와서 후회(?)지


다녀왔습니다, 《잼 프로젝트 라이브 투어 2016~AREA Z~ 인 서울》!!


  • JAM Project LIVE TOUR 2016 ~AREA Z~ in Seoul
  • 2016. 10. 15 SAT
  • YES24 LIVE HALL (구 악스 홀)
날씨 짱좋군

포르그라처럼 세트리로 정리해서 적고 싶은데 대부분 <AREA Z> 앨범에 있는 곡들이고...
슈로대, 가로 곡들이다보니 내가 모르는 곡이 더 많았다...(털썩)
뭐가 뭔지... 하다가도 라이브!!! 핫 갓 라이브으으읅 하며 열심히 펜라이트 흔듦
기억의 흐름으로 써본다...


스탠딩에 사람이 많이 없다면 스탠딩도 괜찮은 이 공연장... 하지만 2층도 나름 좋음~

역시, 카게야마상의 한국어 MC가 발군이었다.
거의 대부분의 MC를 카게야마상이 했는데 뭔가... 그래... 귀여웠다ㅠ_ㅜ)b
귀엽다는 말로밖에 표현이 안 되는군.
아조시 기여어......아저시...기여어......ㅠㅠㅠㅠ 어허ㅓ엉ㅇ..왜지ㅋㅋㅋ...
한국어 엄청 느셨어... 성우인 딸내미에게 받은 영향인듯.
딸내미 이름 전에 들었었는데...(아득)

다니상은 막걸리 연호ㅋㅋㅋ 나중에 트위터보니 삼겹살 먹었다고 인증하심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뭔들 안 귀여운가...) 한강서 조깅도 하시구!!
오쿠이상은 여전히 여신+_+ 무슨 곡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여신옷 진짜... 여신.(응?)
멤버들이 맛군이라고 부르는게 뭔가 귀엽곸ㅋㅋㅋ
무슨곡인지 기억 안나는데, 안무...라고 하긴 그렇지만 그때 빙그르르 돌다가 넘 격하게 돌았는지 휘청휘청 하는거 보고 어유어유 하고 나도모르게 잡아주려고 했었다ㅋㅋㅋㅋ(허우적)
아 지금 생각해도 웃겨

아니키는 예상을 뛰어넘는(!) 떼창에 엄청 놀라신듯 했다ㅋㅋ (근데 거의 다 떼창이라 나도 신기했다. 놀라실만 함.) 아 아니키하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앵콜때였나 앞줄 팬의 펜라이트(라이브 굿즈 아니고 킹블레이드였던 것 같다)를 갑자기 빌리더니 마지막에 결국 박ㅋ살ㅋ내셨다ㅋ
끝나고나서 이번 라이브 굿즈인 펜라이트 새것을 갖다주시더라ㅎㅎ
아 왠지 웃기고ㅋㅋㅋㅋ 흥에 겨워가지고 드럼 막 때리는데 어어 왠지 저거 박살날것 같다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파편들이 박자라도 맞추듯 퓽퓽 날아가서 웃겼었다ㅋㅋㅋ
(근데 LED는 안 박살나서 멀쩡했음)

근데 진짜 떼창 엄청나서 가수들에게 미안할 정도였다... (오죽했으면 '우리 노래 들었죠?'라고 했을 정도..)
엔도상도 MC 했었는데 나... 기억이 안 난다. 내 기억... 휘발성 기억...

그리고 스탠딩에 원펀맨의 사이타마 코스를 하고 오신 분이 있었다~!!!
무려 아침에 머리를 밀고 오셨다고.
굉장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키가 직접 머리도 만져주시곸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퀄리티가 진짜 쩔었엉...

어쿠스틱때는 팬들이 줬다는 카카오 프렌즈 인형ㅋㅋㅋㅋ들도 스탠딩석쪽에 던져줬다.
2층에도 던져주려고 했는데 난간 아래쪽 맞고 튕겨진거 진짜 웃겼엌ㅋㅋㅋㅋㅋㅋㅋ
아니키가 던져줬던것 같은데.

세트리 중에 Soultaker가 있다고 막판에 들었는데 타국가 세트리랑 비슷한듯하면서
한국 전용 세트리라는 느낌이었다. 앵콜 제외하고는 대만이랑 똑같거나 비슷하지 않을까싶다.
앵콜 메들리로 Soultaker, GONG, Skill ... 이렇게였나? (대만은 Going, Skill, GONG였던것 같다)
와 소울테이커 나오는데 소름쫙돋음.. 나 이 곡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최고


엉..헝..
(인간의 소리를 내지 못한다)
레스큐파이어랑 THE HERO 열심히 따라 불렀다

빠른 시일 내에... 이번에는 5년 되기 전에 또 오겠다고, 또 보자고 몇번이고 말해줘서 정말 좋았다... 그때는 다른 곡들도 따라 부를 수 있으면 좋겠다..ㅜㅜ
근뎈ㅋㅋ 다들 너무 많이 따라부르고 시종일관 박수를 쳐서... 나는 살짝 미안함과 싫은 기분이 있었다. 노랫소리 듣고 싶은데 박수소리 넘 커서 으으..ㅠㅠ

나 몰랐는데 공연끝나고 다음날 페북 보니 사진촬영 가능이었다. (스마트폰만 허용)
......페북에 공지 올리는거 진짜 짜증나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뜬금없음)
그리고 분명 회장 방송에는 촬영 금지였어서 촬영을 대놓고 하는 사람들 보고 좀 기분 나빠했었는데... 나는 2층 지정석 앞줄이라 스탠딩 앞쪽 훤히 보였는데, 계속 촬영하는 사람이 보여가지고..............;
사진을 왜 찍고 있냐 공연이나 봐야지
앗쉬 그 와중에 트위터도 다 페북연결이라 진짜 ... 아...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귀찮음...
페북은 진짜 정이 안감. 실명까고도 등신같은 말 하는 인간이 너무 많아서 때려친 지 오래라...
아 아니 이게 문제가 아냐

같은 아뮤즈면
포르노그라피티도
단독 와달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퍼퓸도 왔었는데....... 왜째서 포르노는......
락페에 온 건 내한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하지 않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슬퍼..,,,,.. 락페때 반응 별로라 한국 싫어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아 모리오는 안 와도 돼... (응?)

생각해보면 잼플의 단콘은 란티스가 일을 잘한건가? 싶기도 하다...
아니키가 스탭들의 고충까지 얘기해주니 더 확 와닿았었다. 성우나 아이돌 얘기도 했었는데... 정말로 이런 단독 콘서트는 굉장한 일이구나, 새삼 느끼게 해줬다.
멤버들은 물론이고 서포멤까지 다 오려면 입출국 수속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가 정말 엄청난 일이니...-_ㅠ 정말 감사한 일이다.

다만 악스 홀이었을때도 그 전에도 그랬지만...
그 공연장은... 규모 면에서도 그렇지만 음향은 좀.. 응.. 그러타..
마이크 음량이 작았던건지 모르겠지만 목소리가 잘 안들렸었다.
근데 다른 곳을 갈 수 없는게... 그정도 작은 규모인데도 스탠딩쪽이 약간 널널한것같아서 역시 어쩔 수 없구나 싶었다.. (그래도 잼플은,,, 코토코때보다는 많어...ㅜㅜ)

그러고보니.
첫곡하고 나서였나 아니키 목소리 모니터하는... 인이어가 격렬함에 어딘가 빠져버린 모양이었는데 대체할 장비가 없었던 모양인지 다니상이랑 같은 채널 쓴다고 했었다.
...뭐였던 걸까=ㅁ=a

VIP티켓이 엄청 빨리 매진됐다는 모양인데, 같이 사진 찍은 사람들 부럽긔...
하지만 난 괜찮아... 응... 괜찮어... 만족해... 나는... 라이트... 라이트 팬...


핱 진짜 의식의 흐름대로 썼네
아... 다들 개구쟁이처럼... 웃어주고, 눈 맞춰주고, 호응해주고...
엔도상이랑 다니상, 아니키는 노래 부를 때 스피커 위에 발 올리고 앞줄 바로 가까이서 열창하시고...
완전 부러웠다. 크으으흥 아냐.. 난 만족해.. 만족해... 내가 본 위치에서도 얼굴은 제법 잘 보였다. 퍼퓸때처럼 면봉같이는 안 보였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것말으로 나 왖ㄴㄴㄴ언ㅁㄴ이람ㄴ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간의 말로 써야하는데...)

후욱후욱
다음에 또 오면... 그때도... 지정석 가야지.......
아는 곡 나오면 뛰고싶어서 근질근질했는데...ㅋㅋ




TAKE YOUR TIME ... TAKE YOUR HEART! 페르소나 5 플레이!!!!

허으..ㅓ.어..헝...5주 잘생겻다...(앓이)
이건... 꼐임 카테고리로 다시 쓰긴 해야겠지만......
와.....헝.....
5주 잘생겼다.

그려.... 다른 건 모르겠고... 5주 존잘생;;;;;;;;;;;; (짐승소리를 낸다)
플4를 꼭 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플3이라 캡처보드 사고 싶고 그렇다 (어라...?)

발매 전부터 기대작이었긴 했지만... 나는... 류지 비주얼 공개 후까지만 기억하고
그 이후부턴 사실 안중에 없었따.
진짜 이거 살 생각이 없었는데.......의식의 흐름같은 건가

그리고오... 누가 그랬는데, 페5는 페3+페4 짬뽕이라고.
페3은 아직 클리어 안했지만... 진짜 그 말이 맞는듯하다. 분위기~~...랄까. 물론 진행방식은 그 어디의 것도 따라가지 않지만!
네트워크 활용이 꽤 좋아졌다.

내 예상인데 아직 나의 플레이 진행도는 2/4 정도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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