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얘기: Steins;Gate 비익연리의 달링


슈타게의 스핀오프이자 팬디스크 게임...

내가 무슨 생각으로 샀는지 모르겠다. 아니, 실은 언제 샀는지도 모르겠다. 슈타게랑 같이 산 것밖에 생각이 안나... 중고로 샀던것 같고.
그래도 본편만큼 재밌게 하고 있다는 게 함정...ㅡ.ㅡ;

정말이지 다시금 신은 공평함을 깨달았다고 해야할까.
이렇게 게임을 잘 만들어놓고...... 기획/원작자가 말이죠...... 흠.
플레이 할때마다 마음에 걸려하며 하고 있는 중이다.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요소.

그렇기에 게임 자체가 재밌어서 화가 남ㅋ


  • '그것은, 있었을지도 모르는 랩멤버와의 이야기'
  • 본편의 팬디스크인만큼 'if'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그래서인지 '오카베 린타로의 보상 타임'이라는 느낌이 들고 있다ㅋㅋㅋㅋ....
  • 슈타게때와 다른 점이 있다면 미묘하게 작붕이 있는 CG가...(??)
  • 역시 나는 주인공병이 있어서 오카베가 점차 멋져보이는걸. CV인 미야노 마모루 연기도 완전 매우 조음 으흐흫 흐힇흫.... 엘 프사이 콩그루 할때 목소리 톤 진짜 웃김ㅋㅋ
  • 본편과의 큰 차이라면 <mail list>라는 메뉴가 새로 생겼다. 말 그대로 각 루트별 메일(한국에선 메일을 핸드폰으로 보내질 않아서 애매하군ㅋㅋ)이 리스트화되어 있다! 본편에선 어떤 메일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몰라서 공략을 볼 수밖에 없었기에 이 시스템이 가장 좋았다.
  • 단점이라고 하면 저 메일이 신경쓰여서 빨리 넘기기와 로드의 연속이 된다는 점인가?ㅋㅋ
  • 본편에서 가장 먼저봤던 엔딩이 스즈하 엔딩이었는데... 비익연리에서는 아직 못봤다. 어쩌다보니 특수조건이었던 마유리 엔딩까지 본 상태. 스즈하 엔딩 보고 싶어서 공략 찾아보니, 메일 해금에 몰두한 결과 엉겁결에 조건이 갖추어진 것이다......ㅋㅋㅋㅋㅋㅋ(웃김)
  • 제일 황당했던 엔딩은 역시 루카 엔딩이지.
    스샷은 그닥 관계가 없을 수도 있음.


  • 린타로랑 마유시☆는 행복하답니다.
    물론 스샷은 별로 관계가 없음.


  • 물론 린타로랑 크리스도 행복하답니다.
    역시 스샷은 큰 상관이 없습니다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