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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워드프레스 씨

호오호오, 여기저기 자취를 보니...
취직하고 반년 정도 지나 나베르 블로그에 정이 뚝 떨어져 그만 두고...(그것도 한 4년정도 썼던)
3년 정도는 무료 계정에 XE를 깔아서 썼다가
그때쯤 평생계정을 알게되어 그걸 사서
그 이듬해에 나만의 도메인을 갖고 ...
지금에 이르렀네.

음. 아.
생각해보니 나베르 블로그를 쓰기 전에, 도메인은 없었지만
개인 홈용으로 나왔던 소용량의 무료계정을 썼던 것 같다.
돌아보니 지금과는 달리 여러가지를 했구나.
그때는 sns는 아니지만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드문드문 이야기도 나누었었는데...


그랬었는데!
뭐가 그렇게 무서운걸까
으으? 으으으....
왜이렇게 됐지

내가 생각하는 조건에 맞는 사람을 찾기 보다는
내가 그런 사람이 돼야한다고.
그렇게 생각하는 주제에.
거 참!

생각해보면 언제나 그랬던 거구나.
뭘 새삼 그러냐 싶긴한데 이제야 인정하는 거.
내가 먼저 나서는 건 어려우니
누군가 먼저 다가와줬으면 한다는 거 말이다.
크으으으 이런 비현실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니.
애니 속 인물들처럼 특출난것도 없으면서 말이지.



아니 잠깐만
구글+에도 글 안 쓰다가 여기 처음 이사와서 싸지르는 포스트가
이런 구질구질한거라니ㅜㅜ
어쩔 수 없다. 지금 내가 구질구질해서 어쩔 수가 없다.

으아앜 흑역사는 여기에서 다시 시작된다
투 비 컨티뉴드 ...



예전보다는 사진이나 그림은 좀 더 붙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아니 정정. 전하고 달라질 건 없을 것이다.
그건 순전히 내 귀찮음이 원인이라서.
게임하면서 스샷을 찍긴 하지만 트위터에 두어장 올리는 게 다이고
포스트하진 않으니까 말이다...~ 0~)

만화책 리뷰(라고 쓰고 스토리 설명(?))나 음반 리뷰 같은 것에도
사진 몇장 붙였던 적이 있었는데
이건 어떻게 한거지? 지금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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