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얘기: 단간론파 1, 2 Reload (단간론파)

이야아, 산 지도 꽤 됐고 둘 다 1회차 클리어도 했지만
이제야 이걸 적어보게 됩니다.
여기가 방치 중이었던 것도 있지만
여기에 적는다는 걸 기억을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

큽 그만큼 나는 여유가 없었던 건가

단간론파 얘기만 하려고 했는데 슈단간 얘기도 섞여있지만
캡쳐는 모두 단간 스샷이라서...... 걍..... 봐주세요(????) 이미지 부문은 고치고 있슴돠 접속을 가능하네요졸면서 썼더니 완전 엉망진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흐흐븝... (네타가 아주 약간 첨가됨-계속-)


처음 접하는 장르의 게임


말로만 들었지 이 게임을 해볼 생각을 안했는데 .. 애니메이션의 역할이 매우 컸다고 할 수 있다. 그전에는 일본어로 된 게임에 대해 그렇게 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는데...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정말로 근거없는 자신감이 생겨서 사게된 것 같다. 장르 이름도 독특했던 기억이 있는데... 아마 '추리 액션'이었던듯.(얘네들이 만들어낸 장르라고 했었다)

통합 타이틀인 <단간론파 1,2 리로드>의 메인 타이틀 화면.

구입 전에는 이걸 얼마나 잘 즐길 수 있을까 했었다.
언어~의 장벽~ 테일즈 시리즈 중 유일하게 하나 산 미솔로지2도
사놓고 못하는 게임이었기 때문에...ㅋㅋ(걔는 PSP소프트지만)


<단간론파-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의 타이틀 화면

그런데 의외로 밤을 새면서 할 정도로 재미있었다.
물론... 어느정도 읽히니까 이정도였는데 모르는 단어는 넘어가는 식으로 진행했었다.
(하지만 역시 술술 읽히질 않으니 플레이 시간이 엄청 길어졌다.)


단간론파2의 타이틀 화면.
개인적으로는 왜 제목이 <슈퍼 단간론파2>가 된건지 궁금.

본래 PSP로만 발매됐던 두 작품을 한 데 묶어
비타로 내 주어서 나는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다 ㅋㅋㅋ
PSP 시절에 알았더라면 무지 빡쳤을 것 같거든...


각양각색의 출연진(?)

<단간론파>이든 <슈퍼 단간론파2>이든 어느쪽도 그야말로 특이한 녀석들 총 출동.
이 게임에선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정도의 특이 능력을 인정받은(?) 고교생들이 나온다.
슈단간의 무대는 단간론파에서의 무대인 '희망봉 학원'이 아니지만,
단간론파의 뿌리가 어느정도는 있다. (후반부로 갈수록 그 정도가 더 심해지지만)


우선 탄환시리즈의 첫번째인 <단간론파>는 동명의 제목으로 애니화가 되어있어
내용 전반을 모두 알 수 있다... 나는 애니를 보다가 게임을 하기로 한거라,
1회차 클리어 후에 애니를 다시 보기 시작했던 것 같다.

이것도 마치 이 중에 네 취향이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하고
마치 선심이라도 쓰는 듯이 골고루 뿌려준 느낌이지만. 그렇다고 하기엔 이 애들 너무 불ㅆ.........

거침없는 물건이죠 모노쿠마

물론 위의 곰돌이는 빼고.

아무튼, 주인공(플레이어)인 '나에기 마코토'까지 포함해 총 15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일단은.물론 위의 곰돌이는 빼고.



아주 가볍게 적어보는 게임 시스템 설명?

비타판에서는 '터치'가 추가되었는데,
단간에서 터치를 사용할 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나는 처음부터 비타로 플레이를 했기 때문에 터치가 편하긴 한데....
단간에선 별로 많이 쓰질 않았다. 슈단간에서는 제법 유용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급할 때(...)가 아니면 대부분 버튼과 아날로그 스틱을 사용하게 된다-ㅁ-;;


게임 플레이 중에 캡쳐를 별로 안 해서 건진게 없는데...
이 게임을 진짜로 간단하게 설명한다면!! 말 그대로 '탄환을 쏘는' 게임! 이라고 하고 싶다

플레이어... 즉, 주인공인 '나에기 마코토'가 상대의 말에서 모순을 찾아 깨부수는 것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추리 게임이기때문에 답은 하나밖에 없어서,
한 번 플레이를 하고나면 다시 손이 안 간다.

물론~ 캡쳐처럼 탄환 쏘는 것만 있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다른 게 더 있지만 게임하느라 캡쳐를 안해서 나는 없다.... (다른 게이머들이 더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을것이다)
그야말로 간단하게만 적은거라서 안 적는 것 뿐...orz



게임 진행은 일상-비일상(사건발생)-추리(조사)-학급재판-벌칙 순의 흐름이며
챕터 하나가 이런 구성이다. 한 번 챕터를 클리하고나면
게임을 시작할 파트를 골라서 플레이 할 수 있다. 꽤 좋다! (결국 플레이를 한 번 하고나면 학급재판 파트만 하게된다)

비타로 넘어오면서 트로피도 생겼기 때문에 트로피를 노리는 것도 나쁘진 않다.
음....물론 플래티넘 하나 없는 내가 말해봤자 설득력이 전혀 없지만!!!!!!

슈단간에선 왜인지 없어진 리액션.

단간론파에만 있는 "리액션".
키워드에 대해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인데,
이 키워드를 모두 체크하지 않으면(보지 않으면) 진행이 안된다는 게 제법 귀찮은 점이었던지라
슈단간에서 삭제된 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하지만 저 리액션은 게임 진행에 있어 정보 제공을 할 뿐,
흐름에 크게 관여한다는 느낌은 아니었다.

이렇듯 캡쳐를 해놓은 건, 그냥 신기해서 해놓았던 것 뿐...............(그 외에 찍은건 거의 네타가 될 만한 것들 뿐)


그밖에

단간론파에 대해선 별로 할 말이 없다...
애니메이션만 보면 게임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겠구나 하는 감이 오니까 말이다.

챕터를 모두 클리어하고 나면, 본편 주인공들을 느긋하게 탐닉할 수 있는 모드가 해금된다.(물론 각 벌칙때 영상이나 CG등의 해금도 있다)
원래 단간에는 없었는데 슈단간처럼 추가된 것이라고 한다.

타 기종 이식이긴하지만 그나마 체면을 세운 느낌?


만약 저 모드가 없었다면 일상파트를 매우존나게졸라게 열심히 해야했을 거라는 결론이 도출된다.
비타에서 추가된 모드이니 당연할 것이라고 승극흔드...(파르르)

이런 새로운 면면(?)도 볼 수 있어서 나름대로 꿀잼.

본편의 진행과는 상관없이 진행되기때문에 가끔 핀을 벗어난 말을 한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
이건 게임 본편과는 별개로... '일상'파트만 있었다면 진행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렇다고 if의 무언가는 아니지만? (캐릭터별로 설정을 제법 짜둔 듯)

캐릭터 설정을 제법 짰다고 생각한 건 물론 아래의 것을 봤을 때도 조금 생각이 들었지만
저 아일랜드 모드..... 저 모드가 더 크게 한몫한 것 같다.

착한 마코토군은 뱌쿠야가 시키는대로 합니다.


결국 이 게임에서! 아래와 같이 말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라고 나 혼자 멋대로 믿어보려고 한다..... 쓰ㅃ쓸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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