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Far Away - livetune feat. 初音ミク

  •  Far Away / livetune feat. 하츠네 미쿠
  • 가사참고는 1차 웹(Oo歌詞), 2차 <Tell Your World EP> 가사지(원문 가사는 본문 미포함)

문득, 가사처럼 아직 보지못한 내일까지도 사랑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
그리고 결국엔 추억으로 변하겠지만...

최근 kz 곡을 몇개 역 하면서 드는 생각인데..
은근히 은유적인 표현을 많이 넣는 것 같다.
색깔에 사용한 표현이 꽤 그런게 많은듯도...

이 가사에서도 유감없이 등장하는 것 같다.
물론 내 생각일 뿐이라 실제 그것을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겠다.

  1. 녹이 슨듯한 색의 묵직한 구름 사이에서(원문: 錆び付いた重い雲間から): 직역하면 '녹 슨 무거운 구름 사이에서'인데... 녹 슨 색깔을 떠올려보면 대강 구름의 색이 그려지지만, 아무래도 내 억지 같기도 하고...

아무튼, 또 소설을 쓴듯한 역인데 음..
불이 붙으면 막 여러개 하다가도 막상 막히면 금세 팍 식어버리니까 문제다...
능력이 부족하다보니...




작사/작곡/편곡: kz



아직 못 본 내일도 사랑할 수 있을까?
언젠가는 추억으로 변하는 걸까



어제까지의 평온한,
언제나와 같은 날들을 주머니에 넣고서

아름다웠던 오렌지빛 하늘이
푸른색으로 변하면 여행을 떠나는 신호야

많은 짐들은 내려놓자
필요한 건 부드러운 너의 미소뿐이니까



진짜 해답은 여기엔 없어
알고 있어, 조금은 보였으니까

장난스레 웃는
너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아무리 머나먼 내일일지라도



갈 곳 없이 돌고 돌았던
시선의 행방이 지금은 정해졌어

녹이 슨듯한 색의 묵직한 구름 사이에서*1
비치는 빛이 지도가 되어가지

어떤 먼 길이라도 받아들일게
(그것이) 보물이란걸 알았으니까



진짜 해답은 거기에 있을 거야
어둠 속에서 조금은 보였으니까

혼자선 붙잡을 수 없어
너와 함께라면 다가갈 수 있을거야
아무리 머나먼 곳이라해도



반복해서 들려오는 목소리가
그립게 울려퍼지지만 다시 아침이 밝아오지



눈부신 미래에 소원을 맡길게
눈물은 짐과 함께 집에 두고

아직 못 본 내일도 사랑할 수 있을거야
언젠가는 추억으로 바꾸어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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