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Vita] 저도 이 타이틀 때문에 비타를 샀습니다.

  • 여신전생 페르소나 4: 더 골든

  • 프로젝트 디바 하츠네 미쿠-f-


펠소나4는 느긋하게 하다보니 ... 3050시간 돌파,
프디바프는 시간은 잘 모르겠지만 이지는 2개만 플레이했고, 익스트림은 2개 빼고 올클.

결국 참지못하고 비타를 사고 말았으니 이제 더 이상 하얀색 비타에는 미련을 갖지 말도록 하자...
어차피 곧 차기종 나올 것이고....
검정색도 충분히... 이뻐... 데코 붙이니까 이뻐... 굳이 흰색 아니어도... 검정색 배경용도 있다...

아무튼, 위의 타이틀 2개가 현재 나의 비타를 구성하는 타이틀이다.
PSP는 풀충 해두고 배터리를 빼 두었는데, 갑자기 프디바익텐이 하고 싶어서 꽂았더니 아뿔싸 연월일 입력...
또 빼면 그렇게 될것이므로 그냥 계속 꽂아두기로 했다.

비타는 배터리 탈착형이 아니어서 나중에 보관이 조금 애로스러울지도?




1. 여신전생 페르소나 4 더 골든


비타가 발매된지 수개월... 아니 근 1년이 다 되어서야 비타를 견인하는 작품이 등장.
미쿠가 나오기도 전에 엄청난 기세로 소프트와 비타가 팔리는 기현상이 발생...
일본에선 소프트 물량이 부족할 정도였다는데, 한국에선 한글화까지 했는데 그정돈 아니었던 것 같다.

솔직히 이전까지는 비타에 관심도 없었다.
국내서 화이트 색상 나왔을 때 이벤트 했던 것도 기억하는데, 기억만 하고 있을 뿐...
어쨌거나 그때의 나는 쌩을 깠던 것이다...(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랐었다)

내가 기체를 만져보지 않았다면 아마 PSP처럼 3천번대가 나왔을 때 샀을테지만
나한테 매번 영업하는 형이 비타를 사는 바람에 크흡........
(아이패드나 맥북 등은 영업 안 당했지만!)

어쨌거나, 이 소프트는 발매 한 이후에도 살까말까했던 소프트였는데 의외로 미쿠보다 오래 잡고 하고 있다;;;;ㅋ
애니를 먼저 봐서 그런가 게임과 다른 면을 찾는 재미도 있고.
플2로는 안해봐서... 흠. 뭐라 말하기가 그렇다.

어쨌거나, 이것저것 하는 재미도 좋고, bgm도 마음에 들어서 열심히 하고 있다><
그런데 페르소나 합체를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다. 검색이 있긴하지만서도.. 효율 따지다보니.
계속 이자나기만 키우고 싶은데 스킬카드도 없고..ㅠ 레벨만 올라가는 중..
다른 멋진(...) 효율적인 애들도 쓰고 싶은데 엉엉..ㅠ
어렵당...ㅠ

지금 벌써 레벨 50 다가와가는데 쓸만한 스킬이 없어!......는 파워 스킬카드 뽑기질...ㅠ
다들 어떻게 그렇게들 잘 키우는지.

사실 애초에 이런 류의 게임에 취미(?)가 없었는데...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빠져들게 됐다. 테일즈 오브 시리즈도 한글화됐으면 분명 붙잡고 했을건데!



2. 프로젝트 디바 하츠네 미쿠 -f- (에프)


PSP의 extend 때보다 연타가 훨씬 심해져서?.... 등장.
쓰레기라는 평가를 받으며(?) 망했던(?) 미쿠 오리지널 이후로
미쿠 세컨드와 ext는 국내 발매를 않더니
갑자기, 뜬금없이 정발을 해 주었다.

한글화는 당연히 아니지만 참으로 다행이 아닐수가 없다...ㅋ
정발 안해줄 줄 알고 단념하고 있었는데 발매에 거의 맞춰서 같이 나와주다니!
어차피 등급 통과하고 표지같은거 한글화만 하면 될테지만.

어쨌거나, 비타는 버튼 감도 굉장히 딱딱하고 작다.
오래하면 엄지손가락 끝이 파괴될 것 같아서 금방 그만두고 만다. 아퍼허...ㅠ

이번 보스곡은 역시나 폭주P. 그리고 사사쿠레UK의 곡...
폭주P의 곡은 패턴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니라는 느낌인데 박자가 영 그렇고,
사사쿠레의 곡은 패턴도 조금 난이하고 박자가 아주... 엇박같은게 많이 나와서 누를 타이밍을 많이 놓친다.
그래도 낫 클리어, 치프가 번갈아가며 한 서너번씩 계속 나오다가
반 어거지로 클리어 근처까지 가니까 클리어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ㅋㅋ

근데 PSP(세컨드, 익텐)의 폭주P 보스곡들은 클리어 못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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