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 잉여로운 게임 기록들...

오래전에 작성하다 만 미쿠 익텐 임시저장한 포스트로 작성.
무려 2011년 12워..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흠.

일요일에 한 게임들을 한번 적어보고 싶어졌다.


  • 디제이맥스 포터블1, 2, 3, 클래지콰이 에디션, 블랙스퀘어, 핫튠즈
  • 로코로코1, 2
  • 파타퐁

적고 보니까 몇개 안했는데 대부분 리겜이라는게 웃프다.


  1. 로코로코1, 2
    로코로코1은 겨우 월드5까지 올클 했지만
    무이무이 모으는거랑 로코로코 모으기가 남았다. 월드1-2까지는 할만했지만
    그 이후부터는 급격하게 어려워진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게임은 몸이 같이 움직이는 게임이라 밖에서 할 수가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컨트롤 너무 어렵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스테이지 전체 플레이 시간이 20분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고 싶다 우ㅜㅠㅜ 단순한 게임에 이렇게까지 시간이 들 줄이야...

    게다가 2는 더 어려워서 제대로 깨질 못하겠다.
    팔아버릴까 생각 중인 소프트긴한데 로코로코가 귀여워.......ㅠ 귀엽다고....ㅜㅜ
  2. 파타퐁
    이거는 아직도 제대로 플레이를 못 하고 있다.
    조작은 어느정도 익숙해졌다고 생각이 들긴 하지만 타이밍이 너무 맞추기 어렵다.
    2도 샀는데 1도 아직 올클을 못한 건 안 자랑.....퐁~ 퐁~ 파타퐁~(공격)
    파타파타파타퐁~(전진)

    이 두 개만 알면 초반엔 무리가 없을 것 같긴한데 나는 무지 해맸다는거.....
    게다가 애들을 만들어내고 싶은데 재료를 어케 구하는지 모르겠다는거.....
    은근히 어려운 게임. 스테이지 2개 끝낸것 같은데 이건 뭐 스테이지 구분이 없어...?

    근데 퐁들 귀여웤ㅋㅋㅋㅋㅋㅋ이런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
  3. 디제이맥스 포터블 1, 2, 3
    1~3까지 제법 혁신적인 변화였다고 생각한다.
    중간에 CE나 BS같은 거는 그냥 번외같은 거고.........
    피버? 핫튠즈? 응? 그게 뭐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호구요 !!!!! 핫튠즈 산 내가 호객이오!!!!!!시스템 자체는 역시 3이 가장 멋지다. 그냥 멋지기만 함... 노가다가 애미없다.
    아직도 레벨 30이 안됐어.... 플카는 한 200 찍었을까?ㅋㅋㅋㅋㅋ 플카고 뭐고 레벨이 안 올라서
    뭘 할 수가 없다. 나도 다른 곡 좀 하고 싶은데요...... 레벨이 안 올라요..... 좆뉴비여서.....
    어제 좀 깨작거렸더니 겨우 1렙업해서 미션이 하나 열렸는데,
    좆뉴비여서 클리어를 못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어어아어어ㅓㅓㅓㅓㅓㅇ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멘붕)

    2의 시스템은 다른건 모르겠고 익스트림 챌린지(미션모드)가 재미지지...
    수록곡도 2가 가장 좋다, 나는.
    피버가 생겨서 귀찮아지긴 했지만....
    보드 교체 이후에 데이터 초기화를 할 수밖에 없게 되어서 멘붕하면서
    미션을 처음부터 다시 깨는데, 미션만해도 잘 깨지면 충분히 재미있다. 흐흐.
    링크디스크가 이때 처음 등장. 근데 뭐... 없는게 나을 뻔한듯도.....

    1은 뭐니뭐니해도 디스크 모으는 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콤보 디스크 갖고 싶습니다~~~~~~ 맥스 디스크 갖고 싶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것 뿐.

    오프닝 무비에 대해서도ㅋㅋㅋㅋ조금 쓸말이 있는데
    1의 오프닝 무비가 너무나도 존잘(!?)이어서(그래서인지(?) 핫튠즈에서 재활용함)
    2의 오프닝 무비가 의미불명.....
    핸드폰 선전인줄 알았다ㅋㅋㅋㅋㅋ 펜타비전에서 휴대폰 내나? 이러고

    특히 2의 오프닝 음악이었던 루비튜스의 'Your own miracle '의 가사 중
    "close your eyes~"가 있는데, 영상에서는 반대로 눈을 뜨는 장면이었다.
    후에 트릴로지에 수록됐을 때는 가사대로 눈을 감는 것으로 실려서
    2의 오프닝 무비를 볼때마다 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ㅋ
  4. 디제이맥스 포터블 클래지콰이 에디션(CE), 블랙스퀘어(BS)
    CE나 BS나... 버그가 바글바글하다고들 하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언뜻 보이는 버그가 있긴했는데 그런건 금방 잊어버린다.
    근데 CE의 프레임 드랍은 진짜 심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나도 보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눈이 더더욱 병신이 돼간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아무튼 특수한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버그들이 꽤 있는 모양.
    굳이 그렇지 않고서도 내 눈에 보였던 버그가 서너개 정도 생각나긴 하지만
    내가 막 신나게 플레이할 당시에는 버그라고 생각을 안했고, 어제사 보니 그게 버그였던 것이다ㅋㅋ

    역시 얘네도 보드 교체 이후에 .....큽.. 시부럴....
    클럽모드 다시 하는 중이었더랬다.
    CE는 그럭저럭 끝까지 갔는데 BS는 5단계 중턱에서 진행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좆뉴비라 깰 수가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사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CE 시즌2는 그냥 잊기로 했다.
    당연히 BS 시즌2도 내 머리엔 없는 것이다....... BS 클럽 전체 다 열 수 있을지....ㅋㅋ

    링크 디스크가 여기서도 이어지는데,
    어제 해보니 1, 2에서 가져오는건 기어랑 노트, 곡 각 하나씩 열 수 있게 되어있을 뿐이었다.
    그냥 심어놓고 해당 내용이 있으면 자동 해금 이런 식이었을 뿐이라 썩 기쁘진 않고 ㅋㅋㅋㅋㅋㅋ

    CE에선 반쪽짜리 링디였고, BS에서 2와 동일하게 BS 시스템으로 CE곡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뭐어 BGA만 잘 나온다 뿐이지 기록 보전같은건 동일하게 없ㅋ엉ㅋ

    곡은 둘이 같은 프로젝트로 만들어진거라 중복이 몇개 있다ㅡㅂㅡ
    편곡이 달리 들어간 곡으로 Lover, Y 이렇게 두 개 인듯.

    CE에는 2버튼 모드가 있는데.. 아 왜 이런거 넣고 그래여...ㅋㅋㅋㅋ 초보 너무 무시한당ㅋ
    그래놓고 아날로그 키 돌리는건 왜 시켜여 징징 존나 어렵자나여 징징
    이건 마치 포터블3에서 3.2T, 4.2T를 처음 플레이했을 때와 같은 충격..

    그리고 BS에는 '어시스턴트 키'라는 희한한 게 생겼는데,
    그 키를 누르지 않으면 배경음이 나오지 않는다.ㅋㅋㅋ 좀 재밌음...
    그리고 내가 허즈업이라는 걸 느낌.......................
    이 시스템은 트릴로지까지 오고 만다. 퀡ㅋㅋㅋㅋㅋㅋㅋㅋㅋ꺼졐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트릴로지 안한지 오래됐다........ㅠㅠ 언제고 설치 좀 해야지..... 포맷이후로 안 깔았네
  5. 디제이맥스 포터블 핫튠즈
    이건 절대로 표지에 낚여서 샀을 것이다. 분명하다. 절대로 보증한다.

    오프닝 무비는 1이고 시스템은 2.
    그리고 4버튼 Lite 모드가 생김. 그래, CE는 4버튼 Lite 모드를 넣는게 정답이었을지도 몰라...

    2에서 1 링디했을 때 나타나던
    4버튼 외의 모드 플레이 시 BGA가 기본 BGA로 나오는 버그를 그대로 만날 수 있다^ㅁ^!
    곡은 물론 1, 2를 합친거라 좋은 라인업.
    익스트림 미션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지만 넘사벽도 같이 느끼게 될거고 ㅋㅋㅋㅋㅋㅋ
    해금요소가 없는건지 내가 그만큼 플레이를 많이 했단건지 모르겠다...
    (미션 별로 안한것이... 보드 바꾼 이후에 구입한 듯허다.)

    하여튼, 이건 왜 샀는지 모를 소프틐ㅋㅋㅋ.... 표지의 처자에 낚였어.....ㅋ
    '바람에게 부탁해'가 일본어 버전으로 실려있어서 낚였을지도 모른다.
    한국어로 나오는건 메뉴랑 노래뿐이고 곡 이미지/제목은 영어로 돼있다.
    한눈에 봐도 피버를 갖고 온듯한...?

    발매 당시에도 말이 많았던 시리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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