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S] 러브플러스, 러브플러스+ 플레이 기록 - 1

짤막한 감상 따위를 가끔씩 써보려고 한다.
이왕 하는 게임, 기록을 남기면 좋지 싶어서..(일이나 해!! ㅜㅜ)
사진은 나중에 찍으면...

지금까지 플레이 회수(1차엔딩-고백받은- 회수)로만 따지면 적어도 6번 이상;;은 했을까?

순서가 전혀 없는 플레이 기록 일지 시작.




처음 럽플을 하게된 건 아는 분의 러브플러스DS 소프트를 빌려서였다.
그분은 닌텐도 본체도 없는데(...) 소프트를 사서 다른 사람에게 빌려서 딱 한 번 플레이 했다나..
소프트를 받고보니 데이터가 있었다. (그분은 네네 공략 중이었다.)



♪ 내가 생각한 세 캐릭터의 느낌은...

우선 동급생(고교2년)인 타카네 마나카는 플레이 하기 전부터 내 눈에 들어왔던 애. 테니스부 에이스.
처음에는 다가가기 조금 힘들지만, 많이 만나다보면 점점 마음을 트는 타입(전형적인 A형이라고 봐도 될듯). 의사집안 규중처녀(온실 속 화초). 그런데.. 내가 A형이라 그런가 가장 나랑 맞는다는 느낌;; 몇번 해본 결과, 혈액형을 A형으로 하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것 같다. 다른 성격으로 바꿔보고 싶은데 ... 좀체 선택지가; 안나와; 차..차갑게 대하기 왠지 미안하달까;ㅅ;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살 연상인 아네가사키 네네는 패밀리 레스토랑인 딕시즈(알바)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데, 딱 봐도 누님 타입(네네의 컴플렉스(?))이어서 내가 대하기는 어려웠다. 내가 가장 마지막(세번째)에 공략한 캐릭터. 내 성격 상;;; 대하기 어려워서 네네로는 플레이를 많이 안했다.
O형으로 했을 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듯.

1살 연하인 코바야카와 린코는 나에게는 3순위였는데... 2번째로 공략하다보니 나름 얘도 귀엽구나 했던, 실은 별 느낌 없던 애였다. 도서위원(도서부원)이 되며 같이 어울리게 된다.
럽플일 때 거의 고백하기 전에 성격을 바꿨더니 완전 다른 애가 되어서 갭이 엄청났다... 얘는오리지널 성격(쿨)이 훨씬 낫구나 생각하고 있다. B형이나 AB형을 하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듯.

사실 먼저 만나고 안 만나고는 러브플러스+를 하게되면서 알게 됐는데, 생일하고 관계 있는지는 모르겠고 혈액형과 관련이 있는 건 맞는 듯.

현재는 마나카와 왕성한(????) 연애 중. 아직 별 4개^^;로 베테랑 커플.
러브플러스+를 구입하고 나서 빌려서 하던 러브플러스의 데이터를 옮겨왔다. 별 갯수만큼 갤러리에 풀리는 그림이 다르다는데... 음 뭐...(후비적)
옮겨보니 겨울에 시작했기에 겨울 이미지만 있었는데 여름 이미지랑 같이 있다는 것 말고는...



♪ 세 캐릭터를 기본 성격으로 만났을 때 나의 호감도는...

마나카>린코>네네다. 린코 외에는 다른 성격으로 바꾼 적이 없어서 ...
린코가 활발한 성격이 되면 진짜로 적응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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